내분비 질환
물을 많이 마시고 살이 빠진다면, 호르몬 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물 마시는 양과 소변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 잘 먹는데도 체중이 줄어든다
- 피부가 얇아지고 털이 좌우 대칭으로 빠진다
- 배가 볼록해지고 활력이 떨어졌다
- 기력 저하와 구토가 반복된다
* 고양이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오히려 활동량이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왜 생기는 걸까요?
당뇨병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자물쇠(세포)에 열쇠(인슐린)가 맞지 않아 에너지가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쿠싱증후군(부신피질 기능 항진증)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입니다. 몸이 항상 비상 상태로 켜져 있는 것과 비슷해 피부·간·근육에 부담이 쌓입니다.
갑상선 질환
몸의 엔진 속도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너무 많거나(항진증, 고양이에 흔함) 적어지는(저하증, 강아지에 흔함) 상태입니다.
진료 프로세스
- 1
Step 1. 문진·신체검사
음수량·식욕·체중 변화와 피부 상태를 확인합니다.
- 2
Step 2. 기본 혈액·소변 검사
혈당, 간·신장 수치, 요비중과 요당을 확인합니다.
- 3
Step 3. 호르몬 정밀 검사
의심 질환에 맞춰 코르티솔·갑상선 호르몬 등을 측정합니다.
- 4
Step 4. 영상 검사
필요 시 초음파로 부신·췌장·갑상선 주변을 확인합니다.
- 5
Step 5. 장기 관리 플랜
약물 용량 조절과 정기 모니터링 주기를 설계합니다.
주요질환
- 당뇨병
- 쿠싱증후군
- 갑상선 기능 저하증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애디슨병
- 췌장염 동반 관리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는 대부분 인슐린 관리가 지속됩니다. 고양이는 조기에 혈당을 안정시키면 인슐린을 줄이거나 중단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초기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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